자막 한 줄이,
수어 영상이 됩니다
보듬다는 한국어 자막(SRT)을 한국수어(KSL) 실사 영상으로 자동 변환합니다. 실제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AI 수어 모델이, 모든 콘텐츠를 농인에게 전합니다.
교육부 U300 · SK이노베이션 AI 임팩트 솔루션 · KAIST 창업 프로그램 선정
격차의 실태 — 안전과 존엄의 문제입니다
한국수어는 자막으로 대응할 수 없는 독립 언어입니다. 자막이 있어도, 수어가 없으면 정보는 닿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연간 생성되는 영상 콘텐츠 약 1억 건 중 수어 통역이 제공되는 것은 2만 건 이하에 불과합니다.
방송법 제69조가 정한 수어 편성 의무는 7%. 높은 비용에 편성 축소·포기가 반복되고, 그 끝에서 농인은 재난·의료·교육 정보로부터 단절됩니다.
수어 통역 영상 제작에는 2시간당 20만 원의 비용이 듭니다. 보듬다는 건당 원가를 97% 절감합니다.
규제와 방송 수요가 함께 열리는 2026
배리어프리 의무화
장애인차별금지법·키오스크법이 2026년 1월 전면 적용됐습니다. 키오스크·웹·앱의 배리어프리가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됩니다.
유럽접근성법(EAA) 시행
유럽 전역의 디지털 콘텐츠에 접근성 의무가 부과됩니다. 유럽에 진출하는 한국 수출기업도 대상입니다.
방송 수어 편성 의무 확대
지상파·종편의 수어방송 편성 의무가 계속 강화되지만, 수어통역사 공급과 제작비가 병목입니다. 자동 생성이 이 공급 격차를 메웁니다.
자막에서 수어 영상까지, 세 단계
자막 업로드
SRT 자막 파일이나 텍스트를 업로드하면, AI가 문장을 한국수어 문법에 맞는 글로스(수어 단어열)로 변환합니다.
수어 동작 합성
18,271개 수어 단어 사전에서 동작을 매칭하고, 단어 사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하나의 수어 문장으로 합성합니다.
실사 영상 생성
영상 생성 AI가 수어 동작을 실제 사람과 같은 실사 모델 영상으로 렌더링합니다. 자막 타이밍에 정확히 맞춰서요.
통역사 외주에서, 자막 업로드 한 번으로
| 통역사 외주 — 수동·고비용·한정적 | 보듬다 — 자동·저비용·무제한 | |
|---|---|---|
| 제작 시작 | 통역사 섭외 2~5일 | 즉시 — 자막 파일 드래그 앤 드롭 |
| 건당 비용 | 2시간당 20만 원 | 원가 97% 절감 |
| 처리량 | 1건씩 직렬 제작 | 무제한 동시 처리 |
| 수정·확장 | 재촬영 필요 · 다국어 불가 | 재생성 · 포즈 사전만 추가하면 다국어 확장 |
왜 보듬다만 할 수 있는가
디퓨전 상용화로 처음 가능해진 접근법에, 범용 데이터로 대체 불가능한 자산을 쌓았습니다.
지식 증류 파이프라인으로 약 18,000개 단어의 137점 정밀 포즈 사전을 독자 구축했습니다. 범용 데이터로는 대체할 수 없는 데이터 해자입니다.
디퓨전 기반으로 바디·페이스 컨트롤 신호를 실사 영상으로 디코딩합니다. 양손 42점 정밀 추적과 표정(비수지 신호)까지 담아, 아바타로는 불가능한 전달력을 냅니다.
글로스 변환 → 포즈 매칭 → 스켈레톤 합성 → 실사 렌더링 전 과정을 자체 구축했습니다. 특허출원 진행 중입니다.
안정적인 방송 수어 SaaS에서,
모든 영상 영역으로 확장 가능성
7월 킥오프에서 11월 현장 실증까지 — 5개월 실행 로드맵
킥오프
PoC 범위·검증 지표 확정 · 방송·공공 자막 데이터셋 추가 확보 · 평가단 구성
기술 고도화
손가락 렌더링 품질 개선(해상도 상향·파인튜닝) · LLM 글로스 변환 연동 완료
MVP 구축
자막 업로드 → 글로스 변환 → 실사 합성 → 통역사 웹 검수 전 과정 통합 MVP 완성
통합·검수 정비
MVP 내부 통합 테스트 · 통역사 웹 검수 워크플로우 정비 · 농인 평가단 구성 완료
현장 실증
실제 자막 데이터로 PoC 실증 · 통역사 검수·농인 평가단 결과 수집
7월 킥오프에서 시작해 11월 현장 실증까지 — 5개월 내 PoC 실증 완료